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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jun - starving Lyrics



yunjun - starving Lyrics




배가 고픈 것 같아 아마 넌 모르고 있겠지만
정말 괜찮다고 믿고 있는 것 같으니 더는 묻지 않을게
근데 왜 너는 침을 흘리면서
썩어질 것들을 끌어안고 있어
근데 왜 너는 눈물 흘리면서
행복하단 거짓말을 해
우리는 마치 신기루 같지
사랑이 되어줄 수 있을 것만 같아
속삭이던 말도 짧은 입맞춤도
영원히 손 내밀 것만 같아
오늘은 마침 잠에서 깼지
이뤄지지 않을 꿈이었고
눈 감아보려 해
무언가 두고 온 것 같아서
근데 왜 너는 침을 흘리면서
무너질 것들을 끌어안고 있어
근데 왜 너는 눈물 흘리면서
사랑한단 거짓말을 해
우리는 마치 신기루 같지
사랑이 되어줄 수 있을 것만 같아
속삭이던 말도 짧은 입맞춤도
영원히 손 내밀 것만 같아
오늘은 마침 잠에서 깼지
내 맘은 조금도 꾸밈없고
눈 감아보려 해
무언가 두고 온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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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픈 것 같아 아마 넌 모르고 있겠지만
정말 괜찮다고 믿고 있는 것 같으니 더는 묻지 않을게
근데 왜 너는 침을 흘리면서
썩어질 것들을 끌어안고 있어
근데 왜 너는 눈물 흘리면서
행복하단 거짓말을 해
우리는 마치 신기루 같지
사랑이 되어줄 수 있을 것만 같아
속삭이던 말도 짧은 입맞춤도
영원히 손 내밀 것만 같아
오늘은 마침 잠에서 깼지
이뤄지지 않을 꿈이었고
눈 감아보려 해
무언가 두고 온 것 같아서
근데 왜 너는 침을 흘리면서
무너질 것들을 끌어안고 있어
근데 왜 너는 눈물 흘리면서
사랑한단 거짓말을 해
우리는 마치 신기루 같지
사랑이 되어줄 수 있을 것만 같아
속삭이던 말도 짧은 입맞춤도
영원히 손 내밀 것만 같아
오늘은 마침 잠에서 깼지
내 맘은 조금도 꾸밈없고
눈 감아보려 해
무언가 두고 온 것 같아서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yunjun
Copyright: Lyrics © CONSALAD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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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jun - starving Video
(Show video at the top of the page)


Performed by: yunjun
Length: 3:33
Written by: yun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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