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gjo - 중2병 Lyrics

외롭다는 새벽감성에 젖다보면 아마
중2병은 인생의
전반적으로 흡수되어 간다음
흘려내지못하고 늘상 같은
시간에 고여서
날잡아다가 묶어놓지
우월함을 말로받아
힘들어나의 인생 모두마찬가지겠지
불어라 다시
그놈의 인생을 흔들어놔
그런다음 울어라마음 굴어간다 (펑)
게으른 나의 말을여기 풀어다가 던져
뭐가중요한 건데 멋에 목매
어째 여기에 천잰 없네
다들 멍청함을 감투로쓰고 뽐내네
자신은 노력의 신이라고 전해
전에 예전에 꽤나 알아줬다며 왜
그걸 니 입으로 말하는 건데
그러니 지금 술이나 마시고 있지
시시비비 가리기 싫으니
Shut the f*ck up !!
Please remix your 인생 노선
지지야 지지 거지같은 길에
게임이 아니라 no 리셋 필요해 그냥
Done 겁. 내야되 어릴때
그래야 비비지 중간만가라는 말
그래야 지키지 중간이하의 삶
충분히 들어왔 지만
역시 지능도 인간 미만
조까라 마이싱 황소같은 고 집만
하면되네 라는 말만되뇌네 그럼됐네
가만 냅뒀네 한권의 지혜엔
할말없네 유연함은 우연함으론
얻을 수 없네
걷잡을수없게 불어나는 열에
열에 하나는 있겠지
진짜로 쌘애 (who?)
자신감 max swag넘치는 배트맨
정답을 알듯이 숏컷으로 Game play
따라가면되니지금 let's
Do that thang
Let's do that
Thag 여긴 긴장만이 팽배해
누가먼저 랩해? Come on
Let's do that damn
쏟은만큼 Play again 이 game
Play we are best player
Rest in peace를 받는 bad rap은
꺼져 안어울려 우리들의 battle 엔
벌써 없어 졌어 빈자리를 채울게
기회는 모두에게 공평한 법
실패에 쫄지말고 죽어라 덤벼
가장 패기로울 시즌
열정에 불을 지름
더 붜 버려 기름 뛰다 흘려 피를
버려 버려 힘든 생각들이 들이닥쳐도
닥쳐너 라고 열어버려 입을
얼어 버린 입은 누군가가 던진 이불
그럼 누워 지금 내가 덮어줄게 뒤를
너가 뱉은 실수는 내가 딛은 거름
뛰어올라 지금 무릎꿇은것은 뜀틀
Fly high hi my mane is jo
자 봐 나 야 나 네앞에있고
자만과 나의.차인 너무 dope
자 자 자 잠깐 지금 토해내는 독
꼴에 해독해 속에 포갠 촉
고해 또는 Go해 고고해 이 곳
턱을 치켜들었던 많은이들이 말해
자기네들이 결국 유행을 이끌어간대
유행은 돌고 돌아서
다시 우린 바라봤어
살아남아서 팔아봤어
그 유행은 누구에겐
의미없는 것 but
큰 그림을 그려놨어
운동장 달리기처럼
도착지는 출발에있어
그럼 어디로 가야하나 방황해
뒤로다시 돌아보면 난감해
그냥 콱 죽어버리면 die le
Gend를 찍을까 나도 전설이될래
The raping shit is not my lover
Like moonwalk
Funny talk 여깄어 멋있어 ay
거릴 둬 거기서 역시 옆 에
서있어 거깄어 옆에 없네
앞질러 나루토 둔재가 여기에
대기만성형 이제대기는 끝났어
난 뒤집어 이제 기대를 받을 차례
Respect 받아내고 고갤숙이게할래
설날 불효자처럼 없어 너네들 차례
나는 지금 어디ㄹ 어지ㄹ
꿈꾸다 눈이감겨 스르ㄹ
위로 또는 아래로
비켜 방황하는 나의 몸
나의 것 나의 폼 나의 멋 다시 또
와있어 굳이고 집하는 중2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