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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TA - sica Lyrics



V!TA - sica Lyrics
Official




내 시차는 적응이 안돼
그게 좋은 말은 아니던데
매일 밤 나는 괴롭게도
생각이 많아 잠은 포기해
날 찾아주거나 그건 안바래
내 주제 누가 날 봐 너 안답게
오늘도 역시 난 색이 없게
오늘 밤 계속 허우적 돼
넌 신호등 같아 계속 바뀌어
내 가족 날 봐 꿈 역시 같어
어젯밤 오랜 친구를 잃었어
그래도 가야 돼 난 두 팔을 걷어
변화에 타협은 어렵고 그래
아직도 전부가 무섭고 그래
너 역시 어리고 두렵지 맞아
곧 챙겨야해 내 친구를 말야
어젯밤을 지냈어
끝에 이름 모를 것들이
계속 날 조여 그래 내 꿈에
내 시간을 걸었어
여기 얻어 가는게 더 이상
내게 있지 않을 거라도
난 아직 달려야 할 때
챙길 친구들이 이제 너무 많네
고마워 난 그 사람들에게
술잔을 몇 번 부딪쳤을까
전부 다 돌려나 왜
이제 내가 몇 배 더해 갚을게
고맙게도 이번 생일에 내 곁에
축하해 준 사람이 많아서
그동안에 죄책감 다
이제 내 뒤에 쌓아놔
날 믿어어야지 누구보다 가장 멋있게
전에 느낌 감정들 하나도
허투루 보낸적 없다고
내 시차는 적응이 안돼
그게 좋은 말은 아니던데
매일 밤 나는 괴롭게도
생각이 많아 잠은 포기해
날 찾아주거나 그건 안바래
내 주제 누가 날 봐 너 안답게
오늘도 역시 난 색이 없게
오늘 밤 계속 허우적 돼
넌 신호등 같아 계속 바뀌어
내 가족 날 봐 꿈 역시 같어
어젯밤 오랜 친구를 잃었어
그래도 가야 돼 난 두 팔을 걷어
변화에 타협은 어렵고 그래
아직도 전부가 무섭고 그래
너 역시 어리고 두렵지 맞아
곧 챙겨야해 내 친구를 말야
친구들아 말했잖아 내가
다시 돌아오면
나는 많이 변해 있을 거라고
이 도시를 떠날 날이
올 줄 몰랐지만
더 큰 세상을 보고
와서 알려줄 거라고
지금의 난 안정돼있어
보여도 시차는 갈수록
뒤로 밀려나고 있으니
언젠가는 제자리 Re-turn
지옥의 가는 Dream은 내 사전에
없어 Haven here i go
시간이 많지 않아 빠르게
변해가는 이 도시는 내게 더
멀어지고 있어 고통은 덤 Plus
워 내 경험을 믿어 우리의 텀
격차를 벌려 아무도 닿지 못하게
증오의 시작 열등감은 버려둔지 오래
양심에 칼을 들이밀어도 떳떳하게
내 안부는 물어 저기 보름달에
내 시차는 적응이 안돼
그게 좋은 말은 아니던데
매일 밤 나는 괴롭게도
생각이 많아 잠은 포기해
날 찾아주거나 그건 안바래
내 주제 누가 날 봐 너 안답게
오늘도 역시 난 색이 없게
오늘 밤 계속 허우적 돼
넌 신호등 같아 계속 바뀌어
내 가족 날 봐 꿈 역시 같어
어젯밤 오랜 친구를 잃었어
그래도 가야 돼 난 두 팔을 걷어
변화에 타협은 어렵고 그래
아직도 전부가 무섭고 그래
너 역시 어리고 두렵지 맞아
곧 챙겨야해 내 친구를 말야
[ Correct these Lyr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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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차는 적응이 안돼
그게 좋은 말은 아니던데
매일 밤 나는 괴롭게도
생각이 많아 잠은 포기해
날 찾아주거나 그건 안바래
내 주제 누가 날 봐 너 안답게
오늘도 역시 난 색이 없게
오늘 밤 계속 허우적 돼
넌 신호등 같아 계속 바뀌어
내 가족 날 봐 꿈 역시 같어
어젯밤 오랜 친구를 잃었어
그래도 가야 돼 난 두 팔을 걷어
변화에 타협은 어렵고 그래
아직도 전부가 무섭고 그래
너 역시 어리고 두렵지 맞아
곧 챙겨야해 내 친구를 말야
어젯밤을 지냈어
끝에 이름 모를 것들이
계속 날 조여 그래 내 꿈에
내 시간을 걸었어
여기 얻어 가는게 더 이상
내게 있지 않을 거라도
난 아직 달려야 할 때
챙길 친구들이 이제 너무 많네
고마워 난 그 사람들에게
술잔을 몇 번 부딪쳤을까
전부 다 돌려나 왜
이제 내가 몇 배 더해 갚을게
고맙게도 이번 생일에 내 곁에
축하해 준 사람이 많아서
그동안에 죄책감 다
이제 내 뒤에 쌓아놔
날 믿어어야지 누구보다 가장 멋있게
전에 느낌 감정들 하나도
허투루 보낸적 없다고
내 시차는 적응이 안돼
그게 좋은 말은 아니던데
매일 밤 나는 괴롭게도
생각이 많아 잠은 포기해
날 찾아주거나 그건 안바래
내 주제 누가 날 봐 너 안답게
오늘도 역시 난 색이 없게
오늘 밤 계속 허우적 돼
넌 신호등 같아 계속 바뀌어
내 가족 날 봐 꿈 역시 같어
어젯밤 오랜 친구를 잃었어
그래도 가야 돼 난 두 팔을 걷어
변화에 타협은 어렵고 그래
아직도 전부가 무섭고 그래
너 역시 어리고 두렵지 맞아
곧 챙겨야해 내 친구를 말야
친구들아 말했잖아 내가
다시 돌아오면
나는 많이 변해 있을 거라고
이 도시를 떠날 날이
올 줄 몰랐지만
더 큰 세상을 보고
와서 알려줄 거라고
지금의 난 안정돼있어
보여도 시차는 갈수록
뒤로 밀려나고 있으니
언젠가는 제자리 Re-turn
지옥의 가는 Dream은 내 사전에
없어 Haven here i go
시간이 많지 않아 빠르게
변해가는 이 도시는 내게 더
멀어지고 있어 고통은 덤 Plus
워 내 경험을 믿어 우리의 텀
격차를 벌려 아무도 닿지 못하게
증오의 시작 열등감은 버려둔지 오래
양심에 칼을 들이밀어도 떳떳하게
내 안부는 물어 저기 보름달에
내 시차는 적응이 안돼
그게 좋은 말은 아니던데
매일 밤 나는 괴롭게도
생각이 많아 잠은 포기해
날 찾아주거나 그건 안바래
내 주제 누가 날 봐 너 안답게
오늘도 역시 난 색이 없게
오늘 밤 계속 허우적 돼
넌 신호등 같아 계속 바뀌어
내 가족 날 봐 꿈 역시 같어
어젯밤 오랜 친구를 잃었어
그래도 가야 돼 난 두 팔을 걷어
변화에 타협은 어렵고 그래
아직도 전부가 무섭고 그래
너 역시 어리고 두렵지 맞아
곧 챙겨야해 내 친구를 말야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5TA
Copyright: Lyrics © CONSALAD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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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ed By: V!TA
Length: 3:05
Written by: 5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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