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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an - Empty Lyrics



uncan - Empty Lyrics




벌써 해가 뜨고 난 잠도 못 들어
이번에도 all night long
아무의미 없는 touch
머리속은 empty streets
이미 버려진 내 밤은 외로워

미리봐둔 옷을 또
대충 챙겨 입고선
터벅터벅 걸어 나오면
작은창가에 비친 내
모습이 왠지 낯설게 느껴지네

Im so empty
맘 속 깊이
아주 먼 곳으로 갈 수 있길
Im so empty
지루하게 보여
멀리서 보아도 선명하게

돌아가는 길은 왜이리 지겨운지
Waiting for a better day
I could be the but it
Feels like over
멈춰버렸어
내게 필요한건 freedom
지쳐버린 나를 풀어줘
누가 날 좀 구해줘

보일듯 보이지 않아서 손을 뻗어
잡힐듯 희미하게 시간을 걷어
불안함에 미래를 가둬버린 나를 좀 봐줘

어제보다 오늘 더
나아질거란 약속
지켜질수 없는 miracle
어색한 변명 뿐인 내
모습이 더 초라하게 느껴지네

Im so empty
맘 속 깊이
아주 먼 곳으로 갈 수 있길
Im so empty
지루하게 보여
멀리서 보아도
선명하게

Oh 미련없이
잊어버린 장면들이
머릿속에 스쳐가
잡을 수 없이 비껴 가는 날
버릴 수 없는 이 시간

Im so empty
맘 속 깊이
아주 먼 곳으로 갈 수 있길
Im so empty
지루하게 보여
멀리서 보아도
선명하게
[ Correct these Lyr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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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해가 뜨고 난 잠도 못 들어
이번에도 all night long
아무의미 없는 touch
머리속은 empty streets
이미 버려진 내 밤은 외로워

미리봐둔 옷을 또
대충 챙겨 입고선
터벅터벅 걸어 나오면
작은창가에 비친 내
모습이 왠지 낯설게 느껴지네

Im so empty
맘 속 깊이
아주 먼 곳으로 갈 수 있길
Im so empty
지루하게 보여
멀리서 보아도 선명하게

돌아가는 길은 왜이리 지겨운지
Waiting for a better day
I could be the but it
Feels like over
멈춰버렸어
내게 필요한건 freedom
지쳐버린 나를 풀어줘
누가 날 좀 구해줘

보일듯 보이지 않아서 손을 뻗어
잡힐듯 희미하게 시간을 걷어
불안함에 미래를 가둬버린 나를 좀 봐줘

어제보다 오늘 더
나아질거란 약속
지켜질수 없는 miracle
어색한 변명 뿐인 내
모습이 더 초라하게 느껴지네

Im so empty
맘 속 깊이
아주 먼 곳으로 갈 수 있길
Im so empty
지루하게 보여
멀리서 보아도
선명하게

Oh 미련없이
잊어버린 장면들이
머릿속에 스쳐가
잡을 수 없이 비껴 가는 날
버릴 수 없는 이 시간

Im so empty
맘 속 깊이
아주 먼 곳으로 갈 수 있길
Im so empty
지루하게 보여
멀리서 보아도
선명하게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None, 운찬
Copyright: Lyrics © CONSALAD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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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ed By: uncan
Length: 3:39
Written by: None, 운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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