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얘기해 내가 틀렸다든
누구든 그러든 말든지 헤이
난 그렇게 살아 가
그렇게 헤이 철수의
피토피 이런 거 하는
게 아니지 마오
내가 어쩌면 내 삶은
내가 도피하는 인생이라
얘기한 새끼들이 있다면 얘기해
아 내가 지금까지 약간
험한 말을 했네, 뭐라
하든지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고 해보면 사실은
맞네 사실이 아닌 걸
진짜로 얘기하는 누군가와 함께
싸운다는 거잖아.
짜증이 나지 뭐 내가 뭐
그런다고 했었던 누구는 그러든
말든 내가 뭐 어쨌다고 하지만
누구는 흠잡을 게 없다라는
게 모순 정말 사람은 완벽하게
하는 게 정말 모순
완벽이란 건 실망 가능한
건데 사람 완벽을 추구한다는
건 정말 모순적인 모순적인 부분이라
할 수 있지 뭘
고수하든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니지 꽃은 고수 꽃은
꽃은 뭐라 하는 중요한 게
아니라고 하지 꽃을 피우려면
완벽한 게 아니라지 날씨가 좋지
않든 어떤 거든.
필요하다 하지 사람들은 얘기해
내가 틀렸다고 누구는 그렇게
얘기하겠지 지금 내 인생이
틀렸다고 한다면, 너네들은
나중에 미래에게 변화를 두려워
할 뿐이라고 얘기
할 수밖에 없는 것뿐이라고
하는 게 내가
맞는 것 같아 미래를
두려워하는 누군가는 뭐 변화를
두려워한다면, 어른은 대체 사람들은
얘기 할 수밖에
없겠지 미래를 두려워 한다면,
변화를 두려워 할
수 없는 누군가의 창작
적용 방식이 틀렸다는
거 자신들이 스스로 인정해야
되는 거라고 한다는 거라고
판단이 틀렸다라는 걸 지들
스스로 인정해야 되는
게 사실은 맞는 거라
한다면, 누구는 뭐
누구 때문에 리스크가 크다고
얘기 안 하는
건 따져본다면 아래 직원들이
개고생하는 건 따져 본다면
모르는 거 사람을 그렇게
얘기한다면, 누구누구를 그렇게
얘기하든 그렇게 갈 자격은
없네 사람이 그렇게
얘기하고 맙섭하다면 누구는 그렇게
개이앞섭하지 않나요?
사람이 따져본다면 누구의
보이지 않는 일상까지
쳐다보는 누군가가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지금도
사람들은 그래 내
인생이 정말 모순이라
꽤 완벽을 추구하는
누군가가 더 모순이라
할 수밖에 없는 게 당연히 당연한
거 아니야. 완벽을
추구하려는 누군가가 훨씬
더 모순적인 게 그 사람의 인생이라
할 수밖에 없는 게 사실
그 사람은 스스로의
자신의 모순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뿐인 완벽하지
않다는 누구의 자신의
그런 걸 스스로를
스스로가 받아들이지 않는
거나 다름없는 걸
결정을 받아들이지 않는
게 뭐 완벽 그딴 것 추구할
시간에 제대로 된
인생을 살기는 해야지
뭐라 하지 말라고
완벽하고 추구할라면 적어도
제대로 된 인간이 돼야 된다.
고 한다는 게 맞지
누구와의 판단 따위
걱정 마 내 주관대로
난 할 테니 워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