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RUYA - 27 Lyrics



RUYA - 27 Lyrics
Official




내 나이가 어린 나인 아닌데
아직 너무 어려서
현실을 아직도 잘 몰라요
또래에 비해
동생에 비해
조금 늦나 봐요
음악으로 돈 벌기가 쉽지
않다는 거쯤은 얼라들도 알아
그냥 남들처럼 똑같이
평범하게 살아가
엄마 친구들 자식들은 벌써
사위 며느리에 아이까지 봤어
놀러 다니기 바빠
미안해 나는 아직 애인가 봐
쉬운 길 버려두고
어려운 길로 가려 하는 게 아냐
그저 난 음악이 하고 싶어
내가 하고 싶은 걸 하고 싶은 걸
엄마 아들은 단지
아직도 꿈을 꾸는 그런 아이야
난 절대 원망하지 않을 거에요
때려서라도 말렸어야지
절대 엄마 탓 안 할 거에요
그때 왜 말리지 않았냐고
그러니 나를 믿어줘 그러니 나를 믿어줘 날 믿어줘요
난 절대 원망하지 않을 거에요
때려서라도 말렸어야지
절대 엄마 탓 안 할 거에요
그때 왜 말리지 않았냐고
그러니 나를 믿어줘 그러니 나를 믿어줘 날 믿어줘요
내가 음악을 하는 거
엄마의 바램보다
내 꿈이 우선인 거
하지만 알아줘야 해
엄마를 사랑하는 걸
친구분 자식 자랑하기 바쁠 때
엄마 표정 어땠을지 마음 아프네
마음 아프기 때문에 난 지금 이 시간까지 작업실이네
이 나이 먹고 앨범 한 장 없음 나라도 속터지겄어
근데 엄마가 조금만이라도 날 믿어준다면
난 반드시 해낼 수 있어
엄마만큼은 아들 편이 되어줘
내가 쉴 곳은 집 밖엔 없어
아직도 나 못마땅해
그래서 만든 노랜데 한번 들어봐줄래
난 절대 원망하지 않을 거에요
때려서라도 말렸어야지
절대 엄마 탓 안 할 거에요
그때 왜 말리지 않았냐고
그러니 나를 믿어줘 그러니 나를 믿어줘 날 믿어줘요
난 절대 원망하지 않을 거에요
때려서라도 말렸어야지
절대 엄마 탓 안 할 거에요
그때 왜 말리지 않았냐고
그러니 나를 믿어줘 그러니 나를 믿어줘 날 믿어줘요
여전히 오늘도 꿈을 꿔요
아직 너무 어려서
현실을 아직도 잘 몰라요
또래에 비해
동생에 비해
조금 늦나 봐요
미안해요
[ Correct these Lyrics ]

[ Correct these Lyrics ]

We currently do not have these lyrics. If you would like to submit them, please use the form below.


We currently do not have these lyrics. If you would like to submit them, please use the form below.




내 나이가 어린 나인 아닌데
아직 너무 어려서
현실을 아직도 잘 몰라요
또래에 비해
동생에 비해
조금 늦나 봐요
음악으로 돈 벌기가 쉽지
않다는 거쯤은 얼라들도 알아
그냥 남들처럼 똑같이
평범하게 살아가
엄마 친구들 자식들은 벌써
사위 며느리에 아이까지 봤어
놀러 다니기 바빠
미안해 나는 아직 애인가 봐
쉬운 길 버려두고
어려운 길로 가려 하는 게 아냐
그저 난 음악이 하고 싶어
내가 하고 싶은 걸 하고 싶은 걸
엄마 아들은 단지
아직도 꿈을 꾸는 그런 아이야
난 절대 원망하지 않을 거에요
때려서라도 말렸어야지
절대 엄마 탓 안 할 거에요
그때 왜 말리지 않았냐고
그러니 나를 믿어줘 그러니 나를 믿어줘 날 믿어줘요
난 절대 원망하지 않을 거에요
때려서라도 말렸어야지
절대 엄마 탓 안 할 거에요
그때 왜 말리지 않았냐고
그러니 나를 믿어줘 그러니 나를 믿어줘 날 믿어줘요
내가 음악을 하는 거
엄마의 바램보다
내 꿈이 우선인 거
하지만 알아줘야 해
엄마를 사랑하는 걸
친구분 자식 자랑하기 바쁠 때
엄마 표정 어땠을지 마음 아프네
마음 아프기 때문에 난 지금 이 시간까지 작업실이네
이 나이 먹고 앨범 한 장 없음 나라도 속터지겄어
근데 엄마가 조금만이라도 날 믿어준다면
난 반드시 해낼 수 있어
엄마만큼은 아들 편이 되어줘
내가 쉴 곳은 집 밖엔 없어
아직도 나 못마땅해
그래서 만든 노랜데 한번 들어봐줄래
난 절대 원망하지 않을 거에요
때려서라도 말렸어야지
절대 엄마 탓 안 할 거에요
그때 왜 말리지 않았냐고
그러니 나를 믿어줘 그러니 나를 믿어줘 날 믿어줘요
난 절대 원망하지 않을 거에요
때려서라도 말렸어야지
절대 엄마 탓 안 할 거에요
그때 왜 말리지 않았냐고
그러니 나를 믿어줘 그러니 나를 믿어줘 날 믿어줘요
여전히 오늘도 꿈을 꿔요
아직 너무 어려서
현실을 아직도 잘 몰라요
또래에 비해
동생에 비해
조금 늦나 봐요
미안해요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루야
Copyright: Lyrics © CONSALAD CO., Ltd.

Back to: RUYA



RUYA - 27 Video
(Show video at the top of the page)

Click here to scroll the video with page

Performed By: RUYA
Length: 3:16
Written by: 루야
[Correct Info]
Tags:
No tags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