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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zy - FINALE Lyrics



Planzy - FINALE Lyrics




사람이 하나 둘 떠나
텅 빈 공연장에 다시 음악이 흐르면
나이만 먹은 아이가 남아
목을 풀고 자기 차례를 기다린대요

무대 위에 서서 입을 뗐나 겨우
불 꺼진 조명 아래 홀로
눈을 감고 떠올렸던 장면 안에는 있지 네가 아래
손 흔들어 나를 반겨준대요

망가져버리면 쉬워질 줄 알았어
어제도 술로 하루를 때웠고
너 아닌 그녀로 잔 채웠어
한참을 빌어 내 사람들 자랑이 되고 나서
기다렸단 듯 인사 야 난 늘 이래왔어

화려한 내 인생은 완벽하대요 근데 왜 아직 숨 쉬길 배워
또 내 어디가 그렇게 못나서 달마다 원장님을 봬요
입 열어 감정 쓰레기통 걸치게 새로운 루이비통
장사꾼 래퍼 프라도비 요즘 몸 빼고 다 팔아

늦은 밤에는 역시 불안이 찾아오죠
외로운 건 질색 Bro 내 잔을 채워줘
내일은 좀 더 나아진 내가 맞이할 테니
자기야 나와 같이 오늘을 쏟아부어

사실 이 외로움은 버릇돼
이제 보란 듯 잃을게 하나지
혼자 밤과 싸우던 소년이 너를 터득해
알려줘라 더 늦게
그대라는 꽃도 꺾었네
그런 다음에 물을 주며 열매를 맺게 해

피날레 :)

난 이미 컸는데
아마 2미터는 돼 ㅎ
얘는 하고픈 말을 적고
이제 소리까지 내

개소리까지 내가 하면
곧 법이 될 나라에 가서 살 건데
누가 날 따라올래 ?

깨지 않을래 나란히 뒹굴대
이게 꿈이라면 깨워주라 다음 해
내게 와줄래 Even 새벽 AM
아직 혼자인 밤이 너무도 무서운 애인대

늦은 밤에는 역시 불안이 찾아오죠
외로운 건 싫다니까 불은 켜놔줘
내일은 좀 더 나아진 내가 맞이할 테니
자기야 나와 같이 오늘을 쏟아부어

사실 이 외로움은 버릇돼
이제 보란 듯 잃을게 하나지
혼자 밤과 싸우던 소년이 너를 터득해
알려줘라 더 늦게
그대라는 꽃도 꺾었네
그런 다음에 물을 주며 열매를 맺게 해

향도 없잖아 네게 베여
무리 지어 단정 지으면 그게 나여
힘들어 보여 진짜 나의 길
챙겨 듣는다는 슬픈 노래 대상
그것 또한 나이길
부디 삼자의 개입도 아니길

힘이 들 땐 내 손을 편하게 잡아도 돼
어깨에 기대 걸리적거릴 귀걸이는 다 치워버릴게
화분에다 담고 매일 줄게 물
내가 네게 줄 최선
그래 꺾어 왔으니

Im like john berger, be ma frame
엇나갔네 또 오늘의 운세
의도치 않아도 여전히 밤새
잘래 난 불안한 마음아 떠나버려 높이날래
[ Correct these Lyr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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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하나 둘 떠나
텅 빈 공연장에 다시 음악이 흐르면
나이만 먹은 아이가 남아
목을 풀고 자기 차례를 기다린대요

무대 위에 서서 입을 뗐나 겨우
불 꺼진 조명 아래 홀로
눈을 감고 떠올렸던 장면 안에는 있지 네가 아래
손 흔들어 나를 반겨준대요

망가져버리면 쉬워질 줄 알았어
어제도 술로 하루를 때웠고
너 아닌 그녀로 잔 채웠어
한참을 빌어 내 사람들 자랑이 되고 나서
기다렸단 듯 인사 야 난 늘 이래왔어

화려한 내 인생은 완벽하대요 근데 왜 아직 숨 쉬길 배워
또 내 어디가 그렇게 못나서 달마다 원장님을 봬요
입 열어 감정 쓰레기통 걸치게 새로운 루이비통
장사꾼 래퍼 프라도비 요즘 몸 빼고 다 팔아

늦은 밤에는 역시 불안이 찾아오죠
외로운 건 질색 Bro 내 잔을 채워줘
내일은 좀 더 나아진 내가 맞이할 테니
자기야 나와 같이 오늘을 쏟아부어

사실 이 외로움은 버릇돼
이제 보란 듯 잃을게 하나지
혼자 밤과 싸우던 소년이 너를 터득해
알려줘라 더 늦게
그대라는 꽃도 꺾었네
그런 다음에 물을 주며 열매를 맺게 해

피날레 :)

난 이미 컸는데
아마 2미터는 돼 ㅎ
얘는 하고픈 말을 적고
이제 소리까지 내

개소리까지 내가 하면
곧 법이 될 나라에 가서 살 건데
누가 날 따라올래 ?

깨지 않을래 나란히 뒹굴대
이게 꿈이라면 깨워주라 다음 해
내게 와줄래 Even 새벽 AM
아직 혼자인 밤이 너무도 무서운 애인대

늦은 밤에는 역시 불안이 찾아오죠
외로운 건 싫다니까 불은 켜놔줘
내일은 좀 더 나아진 내가 맞이할 테니
자기야 나와 같이 오늘을 쏟아부어

사실 이 외로움은 버릇돼
이제 보란 듯 잃을게 하나지
혼자 밤과 싸우던 소년이 너를 터득해
알려줘라 더 늦게
그대라는 꽃도 꺾었네
그런 다음에 물을 주며 열매를 맺게 해

향도 없잖아 네게 베여
무리 지어 단정 지으면 그게 나여
힘들어 보여 진짜 나의 길
챙겨 듣는다는 슬픈 노래 대상
그것 또한 나이길
부디 삼자의 개입도 아니길

힘이 들 땐 내 손을 편하게 잡아도 돼
어깨에 기대 걸리적거릴 귀걸이는 다 치워버릴게
화분에다 담고 매일 줄게 물
내가 네게 줄 최선
그래 꺾어 왔으니

Im like john berger, be ma frame
엇나갔네 또 오늘의 운세
의도치 않아도 여전히 밤새
잘래 난 불안한 마음아 떠나버려 높이날래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peuradob
Copyright: Lyrics © CONSALAD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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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ed By: Planzy
Length: 3:55
Written by: peurad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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