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only intro
내 노래가 뜨려면 돈 넣어야지 틱톡에
이대론 못 돌아가 집에 아직도 빈손
기억나 첫 정산 들어온 거라곤 때려 넣은
만 단위 대신 4천 밖에 더 내려 가치 곡
뭐 딱히 변한건 없어
돈 벌러 쿠팡 뛴 것도
쪽팔리지 않아 gutter
출신의 간지라 털어 입
내 성공에 걸었지
다시 돌리지 못할 20 1년을 더럽힘
With my team Wavy
빛 보지 못한 케이스지
뒤지게 굴러 지하방에 박혀 still money chasing
다 쓰레기로 봐 이런 내 삶 you're not 이영지 or 릴타치 pluma 가향 Sandy
높아진 기대치보다 안된단 시선이
더 자극해 날 끝없이
놓친 지난 일보단 앞으로 해야 할 것들이
높이 보이고 있고 신촌 geek hall이 꽂힌 고민
Call me pro scene protine 없이 bulk up 비대면의 아침
분주해진 내 친구들이 봐도
망상 속 헤엄 파도
몇 개월 많이 줄은 alchol
결국 다 내 choice
준비는 끝났어 Take off
킬링벌스 썼지 Ghetto
인생엔 없잖아 대본
실패한 애들 수두룩해도
떼창했던 때 기억 그대로
뱉어내도 fan 없이 Up Tempo
Make up for my team better than any rappers
돈 들어가는 일이 많아도
아직 안 끝났지 곡
어차피 다 지난 일도
가십거리로 남고
결국 증명하지 like detox
맛봤지 많은 시선
그게 지금 날 밀고 있는 trigger
삐딱해 보일 수 있어 취권
닿지 않는 별들을 비춰
결국 성공의 길은 미디어
처음과 달라도 never givin' up
악바리 써서라도 giddy up
생사 사이 선택 livin' 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