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커플이 있었지 같이도 살았고
부모님도 뵜었지 그렇게 가까웠던
서로에게 하지못할 말 하게 될줄
몰랐을 수 밖에 없었겠지
그런 아픔 가지고 다시 사랑하려 하니
다시 아픈 마음 기억나니
가여운 마음도 들고
아픔 같이 대화하지 시간 낸뒤
어느곳 포차에서 너에게 들은 이야기
너가 흘린 눈물 소주와 같이
우린 함께 했었으니 소중한 가치
나누곤 했었으니 누가 무슨 잘못했는지
물어는 못봤지
나는 너를 진짜 친구라 생각해
그래서 우리 싸운적도 많았고
기억 돌이키다 다시 웃고
다시 집에 돌아가면 방안에 숨고
숙취와 아픔 둘다 묻고
버려야겠지 함께했던 물건도
추억 하나하나가 생각 날수도
그냥 어느센가 잊혀질수도 있었겠지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내다가
시간이 꽤 지난 지금 우연히 또 만나
세월의 흐름 속에
서로 많은 변화들에 놀라
이젠 서로 세상 바라보는 눈과
가치관이 달라
그게 서롤 흥분하게 만들고야 만 거지
술이 들어간 그날 밤 시간 많이 늦었지
택시 태워 보내줄까 싶다가 난
가지 말라 해버리고야 말았어
너는 아까 나의 눈빛 보곤 결정이미
해놨었던 거지 으흠
완전하게 가질 수는 없는 너를
드디어 난 가지고야 만고지
워훠허어
난 담배를 끊었고 넌
술 먹으면 가끔 펴
담배 피운 네 입술에
나는 결국 키스하고야 말았어
We can't be together anymore
It used to be yours my 24 hours
But now please baby let me go oh oh oh
돌아보게하지마 지난 얘기로 oh oh oh
우린 너무 다르고 완벽히 비슷해
너는 지금 너무 낯설지만 왠지 익숙해
알잖아 서로가 아닌
그리운 추억에 키스해
잠시 왔던거야 현실이란 비를피해
이 포차 안으로
이젠 못봐 앞으로
내가 너의 손을 잡은 건
놓기 위해서야 분명하게
내일이 되면 내 일이아니게 될 일
그리고 서로 몰랐던 것 처럼
살아 가게 될거야 매일
네가 끊은 담배처럼
가끔 괜히 스치듯 떠오르겠지
다신날 찾지마 서로 까맣게
속 태우기만 할테니까
널 완전히 가졌다
생각이 들때쯤 넌 떠나가
우린 친구로 남기로하니
미련 같지 말고 이제 그만가
맞 담배 필때 주고받던 그 눈빛
아직도 여전해 하나도 변함없이
달에 비친 너의 몸짓 아름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