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ági - 3am Lyrics

시간지나 잊혀진 어떤기억
문득 떠올리게 될수도있어
작은 표현 하나가 깊어서
지워 모든 걱정 시련
알수없어 운명 또는 필연
나에게 하곤했지 실험
그게 미안해질 때가 있어
더는 아픔 견디기가 싫어
실어증 내 눈앞에 아파트
너와 함께있어도 말순적어
손을 잡고 걷는 거리 무거워
때론 진지해야하는데 우스워
그래 자유를 향해 뛰어들었던 과거
이뤄내기위해 봐야했던것
이제 그 모든 것들에서 떠났어
남은건 오직 선선한 바람과 내 혼
지쳤었지 모든것에 봐야하니 빈손
나는 이모든것들을 하곤해 기록
그 밤이지나가면 슬퍼져도 흘러

전부 하얗게 불태워
지금까지 전부 잊어버리고나 better
나의 시간 때론 반쯤 눈이 감긴채로
어떨때는 새벽까지 술이 취한채로 uh
피곤해도 정신을 억지로 일깨워
음악으로 비어있는 마음속을 채워
슬플때는 사랑으로 나를 가득채워
니가 나를 상냥하게 어루만질 때면
더이상 뭐가 필요해
더이상 바랄게 없어
나는 너무나 행복해
나는 이거면 다 okey

가끔은 궁지에 몰린것같은 기분이 들었지
삶은 낭떠러지끝으로 날 자꾸 떠밀었지
진짜 삶에 놓여진 내 기분 이해할수 있겠니
내가 편히 눈을 감을 곳은 안락한 내 침대위기를
포근한 이불과 곁엔 내가 사랑하는 그녀이기를
나는 소망하고 바라지..
너는 내게 물었지
희망이 있긴 한거냐고,
어둠뿐인 세상에서 빛한줌을 찾느랴고
놓지 않았지만 결국 어딜가도 없더라고
워어 아주 슬프눈을 한채..
너는 내게 물었지
희망이 있긴 한거냐고?
어둠뿐인 세상에서 빛한줌을 찾느랴고
놓지 않았지만 결국 어딜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