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태로운 시간 속에
쌓여진 채로
이렇게 난 보낼 뿐이죠
다가오는 구름 속에
묻혀진 데도
희미하게 스쳐갈 뿐이죠
닫혀진 꿈을 깨우며
한없이 외쳐대는 아이
흐릿해진 밤
깨어버린 공간 안에
갇혀진 채로
아득히 또 지날 뿐이죠
멈춰버린 눈빛 속에
담아진 데도
선명하게 흘러갈 것 같죠
닫혀진 꿈을 깨우며
한없이 외쳐대는 아이
흐릿해진 밤
닫혀진 꿈을 따라가
희미하게 스치듯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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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로운 시간 속에
쌓여진 채로
이렇게 난 보낼 뿐이죠
다가오는 구름 속에
묻혀진 데도
희미하게 스쳐갈 뿐이죠
닫혀진 꿈을 깨우며
한없이 외쳐대는 아이
흐릿해진 밤
깨어버린 공간 안에
갇혀진 채로
아득히 또 지날 뿐이죠
멈춰버린 눈빛 속에
담아진 데도
선명하게 흘러갈 것 같죠
닫혀진 꿈을 깨우며
한없이 외쳐대는 아이
흐릿해진 밤
닫혀진 꿈을 따라가
희미하게 스치듯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