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물어
'누군가를 증오하며 살았니?'
"i don't know,
넌 말해도 몰라
그냥 f*ck on me"
잃어, 빌어, 찔러 ayy
걍 목 달고 자살하고 싶어
이게 벗어나기 빠르지 ayy
원해 모르핀
고통과 난 마치 샴 twins
빌었었는데 왜 삶이
이따군지 말야 like a 노비
But A B C D F G
처럼 내 고통을 뱉는건 쉬웠지
또 악마가 씌였지
내려다 보니 묘지에서 dance
How could i dead? huh
Beautiful pain
DA-LA-LI-LA-LI-LA
살판났지, 외쳐 "ayy"
죽어서는 무슨 의미가 또 남어
Pussy놈들 피를 수집해
Feelin' like a 탐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