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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piteo - FORET Lyrics



jupiteo - FORET Lyrics
Official




엄마는 말리지
좆까 College
그냥 달리지
Piter 날리지
문을 닫지
난 세상을 갖지
Universe
여긴 너의 현실과는 달러
OK, 내가 살 집은 서울숲에 FORET
그녀를 태워버려 뜨거운 Royce에
들어가네 Suicide Door에
새끼야, 내게 전부 미쳤다고 해
이런 시발 왜 이렇게 다들 말이 길어
실패하면 성수대교 밑으로
지금 했던 마디 가사는 바로 취소
그녀는 이미 나를 기다리며 씻어
그래 나는 말해
성수동에 나의 집은 FORET
그 새낄 봤네
표정 여전히 관리 안 돼
뭐 이해는 하지 어디까지는
허나 나는 믿어
나는 그냥 그리 가
네가 알고 있어야 될 건
내가 지금 존나 화났다는 거야, Pepe
누르고 있어, 내가 착해서
천만다행이지 아님 너희 개패
모르고 있어, 이 새끼들은 아직
웃고 있어, 꽤 차가워진 머리
아른거리지 이 자식들의 꿇린 다리
지금 미리 걸어둬
내 동생은 알고서 내 손목에 시계를 걸어둬
문서를 열어서
나 성공하면 잊지 말란 사람들의 이름 적어둬
기억상실 : 문서의 부제
빈말, 가식 그래 그게 문제
이런 새끼들 굳이 없어도 돼
차피 나의 미래 여자는 Bad and boujee
OK 내가 살 집은 서울숲에 FORET
그녀를 태워버려 뜨거운 Royce에
들어가네 Suicide Door에
새끼야, 내게 전부 미쳤다고 해
이런 시발 왜 이렇게 다들 말이 길어
실패하면 성수대교 밑으로
지금 했던 마디 가사는 바로 취소
그녀는 이미 나를 기다리며 씻어
야 인마 난 다 잊었지
너희 장난질 아주 오래
야야 인마
그건 그거고 손을 왜 건네
양아치 놈들 이젠 아냐
여긴 너희 동네
푸른 나무 위로 나를 올려 새끼야 난 Foret
Don Sign. got my back, you know
성수놈 너희 머리 깨, you know
진심 바라 너의 쾌유
교회라도 가야겠어 매주
헌금 그냥 너희 페이 해
외제 올려 성수대교 위에
내가 왜 하겠냐고 매일 yeah
20층에 창문에서 위대함을 느껴 난
위대함을 느껴 난 커갈수록
나의 아버지는 여기서 뛰어내릴 수도
있었단 걸 알어
고결한 정신이 흐름의 시발점
나는 보여줘야 해 그의 배로
증명으로 가는 길은 여전히 외로워
외로움을 난 시발 돈으로 채워
처넣어 처넣어 가방에 그 돈으로 난
OK 내가 살 집은 서울숲에 FORET
그녀를 태워버려 뜨거운 Royce에
들어가네 Suicide Door에
새끼야, 내게 전부 미쳤다고 해
이런 시발 왜 이렇게 다들 말이 길어
실패하면 성수대교 밑으로
지금 했던 마디 가사는 바로 취소
그녀는 이미 나를 기다리며 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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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까 College
그냥 달리지
Piter 날리지
문을 닫지
난 세상을 갖지
Universe
여긴 너의 현실과는 달러
OK, 내가 살 집은 서울숲에 FORET
그녀를 태워버려 뜨거운 Royce에
들어가네 Suicide Door에
새끼야, 내게 전부 미쳤다고 해
이런 시발 왜 이렇게 다들 말이 길어
실패하면 성수대교 밑으로
지금 했던 마디 가사는 바로 취소
그녀는 이미 나를 기다리며 씻어
그래 나는 말해
성수동에 나의 집은 FORET
그 새낄 봤네
표정 여전히 관리 안 돼
뭐 이해는 하지 어디까지는
허나 나는 믿어
나는 그냥 그리 가
네가 알고 있어야 될 건
내가 지금 존나 화났다는 거야, Pepe
누르고 있어, 내가 착해서
천만다행이지 아님 너희 개패
모르고 있어, 이 새끼들은 아직
웃고 있어, 꽤 차가워진 머리
아른거리지 이 자식들의 꿇린 다리
지금 미리 걸어둬
내 동생은 알고서 내 손목에 시계를 걸어둬
문서를 열어서
나 성공하면 잊지 말란 사람들의 이름 적어둬
기억상실 : 문서의 부제
빈말, 가식 그래 그게 문제
이런 새끼들 굳이 없어도 돼
차피 나의 미래 여자는 Bad and boujee
OK 내가 살 집은 서울숲에 FORET
그녀를 태워버려 뜨거운 Royce에
들어가네 Suicide Door에
새끼야, 내게 전부 미쳤다고 해
이런 시발 왜 이렇게 다들 말이 길어
실패하면 성수대교 밑으로
지금 했던 마디 가사는 바로 취소
그녀는 이미 나를 기다리며 씻어
야 인마 난 다 잊었지
너희 장난질 아주 오래
야야 인마
그건 그거고 손을 왜 건네
양아치 놈들 이젠 아냐
여긴 너희 동네
푸른 나무 위로 나를 올려 새끼야 난 Foret
Don Sign. got my back, you know
성수놈 너희 머리 깨, you know
진심 바라 너의 쾌유
교회라도 가야겠어 매주
헌금 그냥 너희 페이 해
외제 올려 성수대교 위에
내가 왜 하겠냐고 매일 yeah
20층에 창문에서 위대함을 느껴 난
위대함을 느껴 난 커갈수록
나의 아버지는 여기서 뛰어내릴 수도
있었단 걸 알어
고결한 정신이 흐름의 시발점
나는 보여줘야 해 그의 배로
증명으로 가는 길은 여전히 외로워
외로움을 난 시발 돈으로 채워
처넣어 처넣어 가방에 그 돈으로 난
OK 내가 살 집은 서울숲에 FORET
그녀를 태워버려 뜨거운 Royce에
들어가네 Suicide Door에
새끼야, 내게 전부 미쳤다고 해
이런 시발 왜 이렇게 다들 말이 길어
실패하면 성수대교 밑으로
지금 했던 마디 가사는 바로 취소
그녀는 이미 나를 기다리며 씻어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주피터
Copyright: Lyrics © CONSALAD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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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video at the top of the page)


Performed By: jupiteo
Length: 4:09
Written by: 주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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