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aturing Grand Keynote ]
내가 뱉어왔던 말과 들어온 음악
늘 만들고팠던 스스로의 good vibes
그렇기위해 계속 해왔던 part time
일주일에 3개 뛰고 녹음하면 sun rises
Sun rises, 내 인생도 해가 곧
주변에서 아무리 날 말려도
Keep Hustle and Gotta Go
스스로의 고민들은 가라고
난 아프지 않아 난 힘들지 않아
성취감이 가난해도 그들의 인정은 마약
내꺼든 아니든 그건 중요한게 아녔지
일단은 나를 팔기 전에 음악
Tap tap tap 나는 이미 왔네
내 이야기를 듣고 다시 생각해내 밤 새
뿜어대는 연기 속에 희미하게 보여
희미하게 보여 희미하게 aye
희미하게 보여 내 꿈들이
누군 알아줄까 이런 내 꿍꿍이
주변 친구들 속 나는 외톨이
선명하게 보여 내가 걸어온 길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