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말하지도 못했어
괜히 니가 나를 보기전에 끝낼까봐
우우우 아 니 맘을 알지 못했어
나는 또 계속 가만히 있었어 네 앞에서
날 바라보는 니 눈동자 색은 blue
그속을 헤엄치며 계속 있었어
난 계속 그렇게 있고 싶었어 그러니 말하지 않을께
내 손 잡았던 네 온기로 가득한
내 방을 어쩌면 좋아 이제
넌 나의 blue 가득히 채웠던 바다속에
머물고 싶은데 머물고 싶은데
넌 나의 blue 아득히 파랬던 니눈속에
남아있고 싶은데 아직 아직 남아있고 싶은데
너의 아픔과 슬픔을 알고나서부터
목이 메어서 눈물이 멈추질않아 그러니 떠나지 않을께
내 손 잡았던 네 온기로 가득한 내 방을 어쩌면 좋아 이제
넌 나의 blue 가득히 채웠던 바다속에
머물고 싶은데 머물고 싶은데
넌 나의 blue 아득히 파랬던 니눈속에
남아있고 싶은데 아직 아직 남아있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