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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uwel - ilyoil Lyrics



hauwel - ilyoil Lyrics




무작정 책상앞에 앉아 왠종일 널 그리고 있는중이야
월 화 수 목 금 토요일을 지나 일요일이 됐고
일단은 너를 좀 데리러 갈게
무작정 책상앞에 앉아 왠종일 널 그리고 있는중이야
월 화 수 목 금 토요일을 지나 일요일이 됐고
일단은 너를 좀 데리러 갈게

너무나도 빠른시간
오늘은 널만나러가는 날이야
너무나도 짧은 하루지만
그렇기 때문에 뛰어 가는 중이야
나는 지금 널 만나러 가는 길에서
일주일을 참았고 얼마나 기쁘겠어
어차피 가는 인생은 너와 함께여서
나 좋아 미치겠어

일주일이 지나 너와 나눠 먹는 아침밥
어딜 가고 싶니 말해봐 난 너의 나침반
이쁜 너를 담은 너와 함께 찍은 사진과
Drive 하는 느낌처럼 남다른 날이야 good night

저기 밤하늘에는 펄
너의 찰랑이는 컬
넋을 놓고 보는 널
괜히 또 타는 내 얼
꿀이 떨어지는 벌
이건 너 때문인걸
너도 좀 알아야해


무작정 책상앞에 앉아 왠종일 널 그리고 있는중이야
월 화 수 목 금 토요일을 지나 일요일이 됐고
일단은 너를 좀 데리러 갈게
무작정 책상앞에 앉아 왠종일 널 그리고 있는중이야
월 화 수 목 금 토요일을 지나 일요일이 됐고
일단은 너를 좀 데리러 갈게

너무나도 빠른시간
오늘은 널만나러가는 날이야
너무나도 짧은 하루지만
그러기 때문에 뛰어 가는 중이야

웃어 넘겨 버려 그때 그 억울했던 일
넌 혼자가 아냐 난 널 만나러 가려는 길
어찌보면 벌써 일주일이 타버렸지만
좀 처럼 찾기 힘든 기분이 남다른 아침

하루종일 너만 그린 월화수목금토일
일요일이 됐고 내 발걸음은 좀 가볍지
마음껏 다 누리기엔 너무 짧은 하루지
우리에게 있어선 아름 다운 밤이지 good night

저기 밤하늘에는 펄
너의 찰랑이는 컬
넋을 놓고 보는 널
괜히 또 타는 내 얼
꿀이 떨어지는 벌
이건 너 때문인걸
너도 좀 알아야해

난 지금 네게 달려가는 중이야
난 지금 네게 달려가는 중이야
난 지금 네게 달려가는 중이야
난 지금 네게 달려가는 중이야
난 지금 네게 달려가는 중이야
난 지금 네게 달려가는 중이야
난 지금 네게 달려가는 중이야
난 지금 네게 달려가는 중이야

무작정 책상앞에 앉아 왠종일 널 그리고 있는중이야
월 화 수 목 금 토요일을 지나 일요일이 됐고
일단은 너를 좀 데리러 갈게
무작정 책상앞에 앉아 왠종일 널 그리고 있는중이야
월 화 수 목 금 토요일을 지나 일요일이 됐고
일단은 너를 좀 데리러 갈게
[ Correct these Lyr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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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책상앞에 앉아 왠종일 널 그리고 있는중이야
월 화 수 목 금 토요일을 지나 일요일이 됐고
일단은 너를 좀 데리러 갈게
무작정 책상앞에 앉아 왠종일 널 그리고 있는중이야
월 화 수 목 금 토요일을 지나 일요일이 됐고
일단은 너를 좀 데리러 갈게

너무나도 빠른시간
오늘은 널만나러가는 날이야
너무나도 짧은 하루지만
그렇기 때문에 뛰어 가는 중이야
나는 지금 널 만나러 가는 길에서
일주일을 참았고 얼마나 기쁘겠어
어차피 가는 인생은 너와 함께여서
나 좋아 미치겠어

일주일이 지나 너와 나눠 먹는 아침밥
어딜 가고 싶니 말해봐 난 너의 나침반
이쁜 너를 담은 너와 함께 찍은 사진과
Drive 하는 느낌처럼 남다른 날이야 good night

저기 밤하늘에는 펄
너의 찰랑이는 컬
넋을 놓고 보는 널
괜히 또 타는 내 얼
꿀이 떨어지는 벌
이건 너 때문인걸
너도 좀 알아야해


무작정 책상앞에 앉아 왠종일 널 그리고 있는중이야
월 화 수 목 금 토요일을 지나 일요일이 됐고
일단은 너를 좀 데리러 갈게
무작정 책상앞에 앉아 왠종일 널 그리고 있는중이야
월 화 수 목 금 토요일을 지나 일요일이 됐고
일단은 너를 좀 데리러 갈게

너무나도 빠른시간
오늘은 널만나러가는 날이야
너무나도 짧은 하루지만
그러기 때문에 뛰어 가는 중이야

웃어 넘겨 버려 그때 그 억울했던 일
넌 혼자가 아냐 난 널 만나러 가려는 길
어찌보면 벌써 일주일이 타버렸지만
좀 처럼 찾기 힘든 기분이 남다른 아침

하루종일 너만 그린 월화수목금토일
일요일이 됐고 내 발걸음은 좀 가볍지
마음껏 다 누리기엔 너무 짧은 하루지
우리에게 있어선 아름 다운 밤이지 good night

저기 밤하늘에는 펄
너의 찰랑이는 컬
넋을 놓고 보는 널
괜히 또 타는 내 얼
꿀이 떨어지는 벌
이건 너 때문인걸
너도 좀 알아야해

난 지금 네게 달려가는 중이야
난 지금 네게 달려가는 중이야
난 지금 네게 달려가는 중이야
난 지금 네게 달려가는 중이야
난 지금 네게 달려가는 중이야
난 지금 네게 달려가는 중이야
난 지금 네게 달려가는 중이야
난 지금 네게 달려가는 중이야

무작정 책상앞에 앉아 왠종일 널 그리고 있는중이야
월 화 수 목 금 토요일을 지나 일요일이 됐고
일단은 너를 좀 데리러 갈게
무작정 책상앞에 앉아 왠종일 널 그리고 있는중이야
월 화 수 목 금 토요일을 지나 일요일이 됐고
일단은 너를 좀 데리러 갈게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hauwel
Copyright: Lyrics © CONSALAD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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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video at the top of the page)


Performed By: hauwel
Length: 3:52
Written by: hauw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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