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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y_ - Sarcasm Lyrics



hary_ - Sarcasm Lyrics




차가운 공기속에 쓸어내린 어린맘도
어두워진 밤하늘을 원망해봐도
두발 이 땅에 딛는 그 무게에 짓눌려진 채
모든것이 하나 둘씩 희미해질 때
바래지던 까만밤에 춤추는 저 달빛마저
손 뻗으면 닿을 그 거리에서도
일렁이는 이 마음은 잡을 수 없는데도
그 두 눈을 꼭 감았네
난 아직 어디로 가는지도 잘 모르는데
그 한 마딘 붙잡지 못해 남겨 놓은 채
남겨진 바람만 지워지도록 하얗게
한 낮을 웃으며 밤새도록 다 비워냈네
난 아직 어디로 가는지도 잘 모르는데
그 한 마딘 붙잡지 못해 남겨 놓은 채
남겨진 바람만 지워지도록 하얗게
한 낮을 웃으며 밤새도록 다 비워냈네
난 아직 어디로 가는지도 잘 모르는데
그 한 마딘 붙잡지 못해 남겨 놓은채
남겨진 바람만 지워지도록 하얗게
한 낮을 웃으며 밤새도록 다 비워냈네
난 아직 어디로 가는지도 잘 모르는데
그 한 마딘 붙잡지 못해 남겨 놓은 채
남겨진 바람만 지워지도록 하얗게
한 낮을 웃으며 밤새도록 다 비워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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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공기속에 쓸어내린 어린맘도
어두워진 밤하늘을 원망해봐도
두발 이 땅에 딛는 그 무게에 짓눌려진 채
모든것이 하나 둘씩 희미해질 때
바래지던 까만밤에 춤추는 저 달빛마저
손 뻗으면 닿을 그 거리에서도
일렁이는 이 마음은 잡을 수 없는데도
그 두 눈을 꼭 감았네
난 아직 어디로 가는지도 잘 모르는데
그 한 마딘 붙잡지 못해 남겨 놓은 채
남겨진 바람만 지워지도록 하얗게
한 낮을 웃으며 밤새도록 다 비워냈네
난 아직 어디로 가는지도 잘 모르는데
그 한 마딘 붙잡지 못해 남겨 놓은 채
남겨진 바람만 지워지도록 하얗게
한 낮을 웃으며 밤새도록 다 비워냈네
난 아직 어디로 가는지도 잘 모르는데
그 한 마딘 붙잡지 못해 남겨 놓은채
남겨진 바람만 지워지도록 하얗게
한 낮을 웃으며 밤새도록 다 비워냈네
난 아직 어디로 가는지도 잘 모르는데
그 한 마딘 붙잡지 못해 남겨 놓은 채
남겨진 바람만 지워지도록 하얗게
한 낮을 웃으며 밤새도록 다 비워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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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jeonghaegil
Copyright: Lyrics © CONSALAD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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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video at the top of the page)


Performed by: hary_
Length: 3:22
Written by: jeonghae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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