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and Girl 가지러
마산에서 서울까지 왔다
내 동생 아로는 창원에서
여기까지 그렇게 뭉친 FMC
목표는 하나 싹 다 훔쳐
불만이면 경찰에 신고하셔
우리의 소망은 알아서들
넘기는 것 그걸 원해
도끼나 Killer K 처럼 훔치기 싫어
겉은 이래도 우리 둘 마음이 여려
훔치는 건 마음이
어마 마이 찝찝혀
그렇다고 안 가져갈 수도
없습니다요 왜냐면
욕심이 존나 많습니다요
많은 래퍼들이 수없이 말했지만
다시 말해 바람처럼 왔다
이슬처럼 갈 수 없어
막아 보려는 애들은
우리와 적일 뿐
이 씬은 정신 못 차리는
중2병 천국이야
이런 새끼들한테
양심도 없으니까
씨발 싹 다 훔칠끼야
결과는 뻔해 모두 이리 와
우리보다 잘 한다면 저리 가
그럴 일은 없으니 전부 우리 꺼
부정하기 전 들어 봐 우리 꺼
결과는 뻔해 모두 이리 와
우리보다 잘 한다면 저리 가
그럴 일은 없으니 전부 우리 꺼
부정하기 전 들어 봐 우리 꺼
새벽 거리의 차가운 바람이
눈썹보다 짧은 내 머리카락
사이로 지나갈 때
약에 취한 듯이 눈 풀리고
심박수가 올라가서
몸의 열기를 더 올리네
과다 분비된 호르몬
내 이성을 죽여 사리분별
못하는 상태로 저질러 놓은
것들이 부지기수
그 정신으로도 아무 탈 없이
잘 흘러가기만 하는 내 Bussiness
양의 탈 쓰고 너희들 경계
풀리면 돌변해
약탈하는 것쯤이야
내게는 큰 힘 안 들여도
될 만큼 쉬운 일 떼거지로
한 번에 덤비면 뭐 어떡해
그냥 싹 한꺼번에 Multi Kill
M16A1 있었으면 너희부터
쐈다 병신 새끼들아
병신 새끼들아
결과는 뻔해 모두 이리 와
우리보다 잘 한다면 저리 가
그럴 일은 없으니 전부 우리 꺼
부정하기 전 들어 봐 우리 꺼
결과는 뻔해 모두 이리 와
우리보다 잘 한다면 저리 가
그럴 일은 없으니 전부 우리 꺼
부정하기 전 들어 봐 우리 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