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출 수가 없어 너를 볼 때면
다룰 수 없이 커져버리는 내 마음
내 손을 잡아줘 나와 함께해줘
지금 이 시간이 멈춰버리게 해
우리 둘이
전부 다 내게 보여줘
더 깊은 곳을 보여줘
포개지는 내 향기로 내 목소리로
널 가질 수 있게
Cos you make me so,
더는 내게 필요 없어
Baby, 너만이 나를 매일 새롭게 해줘
So i can take you anywhere
더 높은 곳으로
Cos you make me so,
새벽이 다가와도 이대로 난 더
머물고 싶어
네 품 안에서
So i can take you anywhere
이제 눈을 감아
Why do i still almost love you?
더해봐 더 만족하게 해줘
깊게 들어와
그대로 있어 날
움직일 수가 없게 해
네 곁에 항상 있고 싶어 난
처음부터 그런 것처럼
원래 네 것인 것처럼
포개지는 네 향기로
네 목소리로 날 가둘 수 있게
Cos you make me so,
더는 내게 필요 없어
Baby, 너만이 나를 매일 새롭게 해줘
So i can take you anywhere
더 높은 곳으로
Cos you make me so,
새벽이 다가와도 이대로 난 더
머물고 싶어
네 품 안에서
So i can take you anywhere
이제 눈을 감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