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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 - Fall Lyrics



cau - Fall Lyrics
Official




새벽이 지나고
알람이 울릴 때면
멍하니 잠에서 깨어
나갈 준비를 하고
대충 씻고 나와
창문을 열어 놓으면
쌀쌀한 바람이 불어
벌써 가을인 건가
유난히 길어진
어두운 하늘을 보면서
정류장 앞에 버스를 기다려
아무도 없는 나 혼자만인 아침에
작년 이맘때쯤엔
너와 함께였었는데
그땐 그랬지라며 뒤로 넘겨
생각만 하면 마음만 아플 테니까
When I was like fall
이미 지나 버린
버스는 더 이상
Fall
잡히지 않는 걸
내가 어떻게 해도
되돌릴 수는 없는 거라고
시간이 지나가면 잊혀진단
말만 믿고 살아 봤는데 아니잖아
길을 걸어도 밥을 먹어도
여전히 니가 내 앞에
있을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나가면은 돌아오겠지
바보처럼 안 올 거란 것도 알면서
애꿎은 시간만 계속 보냈지
한심하게 말야
유난히 길어진
어두운 하늘을 보면서
정류장 앞에 버스를 기다려
아무도 없는 나 혼자만인 아침에
작년 이맘때쯤엔
너와 함께였었는데
그땐 그랬지라며 뒤로 넘겨
생각만 하면 마음만 아플 테니까
When I was like Fall
이미 지나 버린
버스는 더 이상
Fall
잡히지 않는 걸
내가 어떻게 해도
되돌릴 수는 없는 거라고
난 괜찮다고 말을 해 봐도
내 맘 속에선 너를 찾잖아
사실 난 그래 여전히 너야
Oh 난
Oh 난
[ Correct these Lyr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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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 지나고
알람이 울릴 때면
멍하니 잠에서 깨어
나갈 준비를 하고
대충 씻고 나와
창문을 열어 놓으면
쌀쌀한 바람이 불어
벌써 가을인 건가
유난히 길어진
어두운 하늘을 보면서
정류장 앞에 버스를 기다려
아무도 없는 나 혼자만인 아침에
작년 이맘때쯤엔
너와 함께였었는데
그땐 그랬지라며 뒤로 넘겨
생각만 하면 마음만 아플 테니까
When I was like fall
이미 지나 버린
버스는 더 이상
Fall
잡히지 않는 걸
내가 어떻게 해도
되돌릴 수는 없는 거라고
시간이 지나가면 잊혀진단
말만 믿고 살아 봤는데 아니잖아
길을 걸어도 밥을 먹어도
여전히 니가 내 앞에
있을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나가면은 돌아오겠지
바보처럼 안 올 거란 것도 알면서
애꿎은 시간만 계속 보냈지
한심하게 말야
유난히 길어진
어두운 하늘을 보면서
정류장 앞에 버스를 기다려
아무도 없는 나 혼자만인 아침에
작년 이맘때쯤엔
너와 함께였었는데
그땐 그랬지라며 뒤로 넘겨
생각만 하면 마음만 아플 테니까
When I was like Fall
이미 지나 버린
버스는 더 이상
Fall
잡히지 않는 걸
내가 어떻게 해도
되돌릴 수는 없는 거라고
난 괜찮다고 말을 해 봐도
내 맘 속에선 너를 찾잖아
사실 난 그래 여전히 너야
Oh 난
Oh 난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차우
Copyright: Lyrics © CONSALAD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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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ed By: cau
Length: 4:44
Written by: 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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