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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ggyo - TODAY Lyrics



canggyo - TODAY Lyrics
Official




갈림길에 서 있어 어쩔 줄을
몰라 하네 나는 Starting Today
얼굴에 소리치며 꼭 돈을
벌어온다 했지 아빠의 두 배를
망할 놈의 돈
지겹도록 fxck with the money
20대 반을 갈아
넣는 여행을 떠났지 멀리
그렇게 보지 마 I feel so fine
나는 오늘 Starting Today
일리네어처럼 I don't
Switch my lane
묘비명에 걸어 a.k.a. my name
그립구나 내가 널 울리기도 하고
나를 또 울리기도 했어
스쳐 지나간 내 friends
우린 먹었었지 vibe in
취한 채로 빠져 dive in
될 줄 알았었지 왕이
입기로 Alexander Wang yeah
길었던 서울의
밤에서 Ferrari drivin
할 때까지 나는 starvin
옆자린 어여쁜 여자가 타
그때 난 꿈에서 fallin down
갈림길에 서 있어 어쩔 줄을
몰라 하네 나는 Starting Today
얼굴에 소리치며 꼭 돈을
벌어온다 했지 아빠의 두 배를
망할 놈의 돈
지겹도록 fxck with the money
20대 반을 갈아
넣는 여행을 떠났지 멀리
그렇게 보지 마 I feel so fine
나는 오늘 Starting Today
내가 10살 때 우리 집은 반지하
비 오면 물을
퍼냈던 기억은 아직까지 선명하지
난 돈이 필요해 나를 잡지 마
난 행복하고 싶어 통행료가 필요하지
이젠 멍청하게 뭔갈 쫓을 수 없어
근데 난 아직
멍청해서 어쩔 수 없어
설렘은 단명 그래서 선택은 없어
그냥 해 인생도 내겐
똑같아 I just fxck her
갈림길에 서 있어 어쩔 줄을
몰라 하네 나는 Starting Today
얼굴에 소리치며 꼭 돈을
벌어온다 했지 아빠의 두 배를
망할 놈의 돈
지겹도록 fxck with the money
20대 반을 갈아
넣는 여행을 떠났지 멀리
그렇게 보지 마 I feel so fine
나는 오늘 Starting Today
Starting Today
Starting Today
아빠의 두 배를
벌어올 거야 꼭
Im Starting Today
다시 태어날래
Im Starting Today
Im Starting Today
[ Correct these Lyr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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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에 서 있어 어쩔 줄을
몰라 하네 나는 Starting Today
얼굴에 소리치며 꼭 돈을
벌어온다 했지 아빠의 두 배를
망할 놈의 돈
지겹도록 fxck with the money
20대 반을 갈아
넣는 여행을 떠났지 멀리
그렇게 보지 마 I feel so fine
나는 오늘 Starting Today
일리네어처럼 I don't
Switch my lane
묘비명에 걸어 a.k.a. my name
그립구나 내가 널 울리기도 하고
나를 또 울리기도 했어
스쳐 지나간 내 friends
우린 먹었었지 vibe in
취한 채로 빠져 dive in
될 줄 알았었지 왕이
입기로 Alexander Wang yeah
길었던 서울의
밤에서 Ferrari drivin
할 때까지 나는 starvin
옆자린 어여쁜 여자가 타
그때 난 꿈에서 fallin down
갈림길에 서 있어 어쩔 줄을
몰라 하네 나는 Starting Today
얼굴에 소리치며 꼭 돈을
벌어온다 했지 아빠의 두 배를
망할 놈의 돈
지겹도록 fxck with the money
20대 반을 갈아
넣는 여행을 떠났지 멀리
그렇게 보지 마 I feel so fine
나는 오늘 Starting Today
내가 10살 때 우리 집은 반지하
비 오면 물을
퍼냈던 기억은 아직까지 선명하지
난 돈이 필요해 나를 잡지 마
난 행복하고 싶어 통행료가 필요하지
이젠 멍청하게 뭔갈 쫓을 수 없어
근데 난 아직
멍청해서 어쩔 수 없어
설렘은 단명 그래서 선택은 없어
그냥 해 인생도 내겐
똑같아 I just fxck her
갈림길에 서 있어 어쩔 줄을
몰라 하네 나는 Starting Today
얼굴에 소리치며 꼭 돈을
벌어온다 했지 아빠의 두 배를
망할 놈의 돈
지겹도록 fxck with the money
20대 반을 갈아
넣는 여행을 떠났지 멀리
그렇게 보지 마 I feel so fine
나는 오늘 Starting Today
Starting Today
Starting Today
아빠의 두 배를
벌어올 거야 꼭
Im Starting Today
다시 태어날래
Im Starting Today
Im Starting Today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창교
Copyright: Lyrics © CONSALAD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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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video at the top of the page)


Performed By: canggyo
Length: 2:42
Written by: 창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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