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노래를 간직해
나 죽을때 까지
그거면 되는데
그때그대로 또
날 어루만져줘
그 기억들은
안에다 담아서 그것만 남아
부서지지않게 단단히
엄마의 굳은살과 같이
나 약속했는데
야속 하기만해 슬퍼지면안돼
이제
엄마 정말 내가 미안해 사랑한단 말
한번도 못해준 것 같은데 엄마 내가 많이
날 어루만져줘
그 기억들은 내
안에다 담아서 그것만 남아서
부서지지않게 단단히
엄마의 굳은살과 같이
나 약속했는데
야속 하기만해 슬퍼지면안돼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