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idy - Life Lyrics

내 삶 내가 그린
내 사랑 내가 죽인
내 손 그녀가 놓은
사랑한다 허공에 울리는 부름
내 삶 내가 주인
정신 그 애처로움 속에 살길
어른이 되기싫은 두려움
시간이란 열차는 부릉
What time is it now
시계는 잃어 버린지 오래
Time is not my friend
잊혀지지 않는 노래
Tamiflu
고통 속을 헤엄치는 고래
아마두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고백
이제는 해야 해 do my thang
오늘도 시간에 좇긴 채
I just wanna go to party but its over
아무도 불러주지 않는 난
내 의미도 모른 채
너에게 가지 못해
지금 이렇게 아픈게
왜 때문인가해
결국 스스로 이룬 선택
과거는 just fade way
결점들은 나란 작품의
존재 이유 thats my thang
I just say People gonna change
왜냐면 내가 바뀌어야만 돼
후회속 밑바닥에 썩어 죽어갈 때
날 구원해준건 약이아닌 but myself
내 삶 내가 그린
내 사랑 내가 죽인
내 손 그녀가 놓은
사랑한다 허공에 울리는 부름
내 삶 내가 주인
정신 그 애처로움 속에 살길
어른이 되기싫은 두려움
시간이란 열차는 부릉
바라만 봤고 이제 난 여기
첫 번째 앨범 이게 내 이야기
Bitch Im solo 날 막을 건 없지
넘어야 할건 내 과거란 얘기지
나는 또 손을 put the hand up
Catch a chance and lift me up
기회와 가능성 둘다 가진
영겁의 시간을 작품에 매진
20대의 빈칸은 Korean army지
이시대의 Rock star가 될 놈
잔뜩 흔들어 대는 손
문뜩 떠오른 이 song처럼
삶이란건 반짝이듯 떠올라
사라지지 마치 우리 사랑처럼 말야
결국 사라지더라도 뜨겁게 타오르도록
난 오늘도 내가 선택한 그 길을 달리도록해
내 삶 내가 그린
내 사랑 내가 죽인
내 손 그녀가 놓은
사랑한다 허공에 울리는 부름
내 삶 내가 주인
정신 그 애처로움 속에 살길
어른이 되기싫은 두려움
시간이란 열차는 부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