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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day - 12월 5일 Lyrics



Blueday - 12월 5일 Lyrics




12월 5일 눈 내리던 날
너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서
미친 척 용기를 내 번호를 누르고
가는 신호음에 가슴이 뛰어
받지 않는 너 어리석음
내 마음 같은 거 다 그렇듯
멍청한 용기에 말을 해도 넌 듣지 않는걸
이렇게나 바보 같아
하늘은 어둑해 내 마음 같잖아
아깐 밝았다 노을은 지고 또
그런 말들도 달콤한 말들도
모두 나에게서 사라지잖아
받지 않는 너 내 어리석음
내 마음 같은 건 다 그렇듯
멍청한 용기에 말을 해도 넌 듣지 않는걸
이렇게나 바보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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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 눈 내리던 날
너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서
미친 척 용기를 내 번호를 누르고
가는 신호음에 가슴이 뛰어
받지 않는 너 어리석음
내 마음 같은 거 다 그렇듯
멍청한 용기에 말을 해도 넌 듣지 않는걸
이렇게나 바보 같아
하늘은 어둑해 내 마음 같잖아
아깐 밝았다 노을은 지고 또
그런 말들도 달콤한 말들도
모두 나에게서 사라지잖아
받지 않는 너 내 어리석음
내 마음 같은 건 다 그렇듯
멍청한 용기에 말을 해도 넌 듣지 않는걸
이렇게나 바보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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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Blueday
Copyright: Lyrics © CONSALAD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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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day - 12월 5일 Video
(Show video at the top of the page)


Performed by: Blueday
Length: 4:20
Written by: Blue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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