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2weapon - yeonip Lyrics



2weapon - yeonip Lyrics




시간이 사라져버려 연꽃에 항을 곁들여
내가 있는 곳에는 저 하늘만이 나를 더 보듬어
내 발은 가지 않고 내 발자국엔 전부 피로 물들어
네가 남긴 향기만이 내 맘을 부추겨 내 몸을 붙들어
달빛에 내려진 이 파란 호수만이
연잎을 띄어 주고 있어 그 자리가 너무 아름다워
하루하루 지나도 난 피어 나지 않아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게 날 원하진 않아

보름달이 뜨면 너를 보러 갈게 아무리 힘들어도 나 약속할 게
어둠이 옅은 곳에 뿌릴 내릴 게 너가 사랑하는 꽃을 들고 갈게
보름달이 뜨면 너를 보러 갈게 아무리 힘들어도 나 약속할 게
어둠이 옅은 곳에 뿌릴 내릴 게 너가 사랑하는 꽃을 들고 갈게

오 너가 보이네 날 향해 손짓하고 있잖아 너를 믿잖아
우린 밤에 지는 노을보다 더 아름답잖아
이제 잊지마 나를 살아가게 하는 것들을 다 귀에 담아
내가 사랑하는 것들은 다 가슴에 담아
연꽃에 내린 이슬처럼 내게 하나밖에 없는 내 꿈처럼
나 살아가야 되니까 더 알아가야 되니까
나는 한 치 앞도 모르는 애벌레야 제발 나를 놔줘
나비가 되어서 날아가고 싶어 저기 연꽃 위로

보름달이 뜨면 너를 보러 갈게 아무리 힘들어도 나 약속할 게
어둠이 옅은 곳에 뿌릴 내릴 게 너가 사랑하는 꽃을 들고 갈게
보름달이 뜨면 너를 보러 갈게 아무리 힘들어도 나 약속할 게
어둠이 옅은 곳에 뿌릴 내릴 게 너가 사랑하는 꽃을 들고 갈게
[ Correct these Lyrics ]

[ Correct these Lyrics ]

We currently do not have these lyrics. If you would like to submit them, please use the form below.


We currently do not have these lyrics. If you would like to submit them, please use the form below.




시간이 사라져버려 연꽃에 항을 곁들여
내가 있는 곳에는 저 하늘만이 나를 더 보듬어
내 발은 가지 않고 내 발자국엔 전부 피로 물들어
네가 남긴 향기만이 내 맘을 부추겨 내 몸을 붙들어
달빛에 내려진 이 파란 호수만이
연잎을 띄어 주고 있어 그 자리가 너무 아름다워
하루하루 지나도 난 피어 나지 않아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게 날 원하진 않아

보름달이 뜨면 너를 보러 갈게 아무리 힘들어도 나 약속할 게
어둠이 옅은 곳에 뿌릴 내릴 게 너가 사랑하는 꽃을 들고 갈게
보름달이 뜨면 너를 보러 갈게 아무리 힘들어도 나 약속할 게
어둠이 옅은 곳에 뿌릴 내릴 게 너가 사랑하는 꽃을 들고 갈게

오 너가 보이네 날 향해 손짓하고 있잖아 너를 믿잖아
우린 밤에 지는 노을보다 더 아름답잖아
이제 잊지마 나를 살아가게 하는 것들을 다 귀에 담아
내가 사랑하는 것들은 다 가슴에 담아
연꽃에 내린 이슬처럼 내게 하나밖에 없는 내 꿈처럼
나 살아가야 되니까 더 알아가야 되니까
나는 한 치 앞도 모르는 애벌레야 제발 나를 놔줘
나비가 되어서 날아가고 싶어 저기 연꽃 위로

보름달이 뜨면 너를 보러 갈게 아무리 힘들어도 나 약속할 게
어둠이 옅은 곳에 뿌릴 내릴 게 너가 사랑하는 꽃을 들고 갈게
보름달이 뜨면 너를 보러 갈게 아무리 힘들어도 나 약속할 게
어둠이 옅은 곳에 뿌릴 내릴 게 너가 사랑하는 꽃을 들고 갈게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2weapon
Copyright: Lyrics © CONSALAD CO., Ltd.

Back to: 2weapon



2weapon - yeonip Video
(Show video at the top of the page)


Performed By: 2weapon
Length: 3:31
Written by: 2weapon
[Correct Info]
Tags:
No tags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