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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5 - Message Lyrics



2315 - Message Lyrics




이젠 뻔한 사랑 노랜 쓰기 싫어
더 이상 가사도 나오지가 않아
내 과거 얘긴 또 꺼내기 싫은걸
지어내는 것도 머리만 아파와
주혁이 형은 너무나 잘나가
연주 수업 때 노랠 부른 사람을
그때부터 동경했나 봐
언젠간 나도 진짜
진짜로 언젠가 내가 가는 길 끝에
남아있길 바래 내 주변 사람들과
그 누구도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계속해 만들어 내 노래가 닿기를
빛이 보일 때까지 걸어
불을 밝힐 때까지 버텨
그 누군가 내게 모진 말을 뱉어도
계속해 나아가 니들 말은 안 믿어
내 주변 사람들과 같이
우릴 볼 수 없는 곳으로
범준이와 같이 만든 낫고잉백
돌아가지 않아 절대 근데 어디로
돌아갈 곳도 없는데 허세 부린 건
그냥 유명해지고 싶어서
그렇게 난 또 어린 날
멋진 가수가 되겠단 꿈을 잡고서
노랠 만들어
진짜로 언젠가 내가 가는 길 끝에
남아있길 바래 내 주변 사람들과
그 누구도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계속해 만들어 내 노래가 닿기를
빛이 보일 때까지 걸어
불을 밝힐 때까지 버텨
그 누군가 내게 모진 말을 뱉어도
계속해 나아가 니들 말은 안 믿어
내 주변 사람들과 같이
우릴 볼 수 없는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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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뻔한 사랑 노랜 쓰기 싫어
더 이상 가사도 나오지가 않아
내 과거 얘긴 또 꺼내기 싫은걸
지어내는 것도 머리만 아파와
주혁이 형은 너무나 잘나가
연주 수업 때 노랠 부른 사람을
그때부터 동경했나 봐
언젠간 나도 진짜
진짜로 언젠가 내가 가는 길 끝에
남아있길 바래 내 주변 사람들과
그 누구도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계속해 만들어 내 노래가 닿기를
빛이 보일 때까지 걸어
불을 밝힐 때까지 버텨
그 누군가 내게 모진 말을 뱉어도
계속해 나아가 니들 말은 안 믿어
내 주변 사람들과 같이
우릴 볼 수 없는 곳으로
범준이와 같이 만든 낫고잉백
돌아가지 않아 절대 근데 어디로
돌아갈 곳도 없는데 허세 부린 건
그냥 유명해지고 싶어서
그렇게 난 또 어린 날
멋진 가수가 되겠단 꿈을 잡고서
노랠 만들어
진짜로 언젠가 내가 가는 길 끝에
남아있길 바래 내 주변 사람들과
그 누구도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계속해 만들어 내 노래가 닿기를
빛이 보일 때까지 걸어
불을 밝힐 때까지 버텨
그 누군가 내게 모진 말을 뱉어도
계속해 나아가 니들 말은 안 믿어
내 주변 사람들과 같이
우릴 볼 수 없는 곳으로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2315
Copyright: Lyrics © CONSALAD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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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5 - Message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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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ed by: 2315
Length: 3:33
Written by: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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