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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ong - 911 Lyrics



0oong - 911 Lyrics
Official




Oh 요즘 사람들은 모두가 힙합이야
자유로운 사고방식의 결론은
씨발 결국 원초적 본능을 또 이끌지
전 세계가 찌들어 힙합
당연히 더 좋을 수
밖에 지루한 엄빠의 말이나
선생의 말 숙제보다는 난
자유롭게 내 모습을 다 표출할테니까
학창시절부터 남들이 하는건
왠지 맘에 안들어
그러다 언제부턴가 힙합이 들려와
내 미래를 책임져 줄 돈벌이 이거다
머릿속을 좌우로 계속 흔들어
그래 맞아 연예인이 되면
나 어차피 쉽게 살 수 있을테니까
난 난 갈거야
멀리로
저 멀리로
(Oh~ 난 말야 난 말야
난 갈거야 저 멀리로
아무도 찾을 수 없는 나만의 곳으로
그 때 내 비행기는
끊어줘 바로 first로
기내식으로 전에 먹지못한
음식을 또 조지고
논란도 내게는 돈이니 씨부려라
그럴수록 이 몸이 커지거든 huh)
TV속 래퍼나 연예인을 보며
이제는 모두가 그
행동을 따르려고 하죠
술이나 담배는 base로
필 때 이유도 모르고
이것도 이젠
힙합이라서 넘기고 가자고
집 앞 골목은 흡연장
청소년 갱 멤버들의 모임과
아빠 차 끌고
사고내면 그것도 힙합이야
그리고 경찰 몇 번 만나고
돌아오면 실실 쪼개면서
말하지 오늘 몇 시쯤에 술이야
얘네들 부모한테 핍박
이라도 받고 자라며 생겨났나봐 불만
그런 마음 너 혼자
가지란 소린 안 해 난
청소년 정신상담으로
친절히 가줄께 다
버무리고 섞여대지 우리
집 아파트 옥상계단은
10대들 모텔 못해도
몸을 또 섞어대니
아무렴 어때 이미 10살쯤 모두 다
동물의 왕국을 보며
성교육은 전부 마쳤을테니
학창시절부터 남들이 하는건
왠지 맘에 안들어
그러다 언제부턴가 힙합이 들려와
내 미래를 책임져 줄 돈벌이 이거다
머릿속을 좌우로 계속 흔들어
그래 맞아 연예인이 되면
나 어차피 쉽게 살 수 있을테니까
난 난 갈거야
멀리로
저 멀리로
(Oh~ 난 말야 난 말야
난 갈거야 저 멀리로
아무도 찾을 수 없는 나만의 곳으로
그 때 내 비행기는
끊어줘 바로 first로
기내식으로 전에 먹지못한
음식을 또 조지고
논란도 내게는 돈이니 씨부려라
그럴수록 이 몸이 커지거든 huh)
긴급속보입니다
오늘 오전 10대
남녀들이 학교도 째고
씨벌 할게 없어서 출처도
모를 약을 쳐 구해가지고
가오부린답시고 옘병하다
결국 뒤졌다는데
그 소식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장에
제가 지금 약에 취해서
지금 현장은 무중력 상태
제 옆에는 오늘 이 자릴
함께해주신 루이 암스트롱과 닐 암스트롱
오늘의 주제는 같이
색소폰을 불면서 달나라로 우웩
아 옆에는 시상식에
참석해주신 페이커 이상혁
이번 골든글로브 후보입니다.
저도 이만 물러나 보겠습니다
이상 이영웅 기자였습니다
[ Correct these Lyr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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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요즘 사람들은 모두가 힙합이야
자유로운 사고방식의 결론은
씨발 결국 원초적 본능을 또 이끌지
전 세계가 찌들어 힙합
당연히 더 좋을 수
밖에 지루한 엄빠의 말이나
선생의 말 숙제보다는 난
자유롭게 내 모습을 다 표출할테니까
학창시절부터 남들이 하는건
왠지 맘에 안들어
그러다 언제부턴가 힙합이 들려와
내 미래를 책임져 줄 돈벌이 이거다
머릿속을 좌우로 계속 흔들어
그래 맞아 연예인이 되면
나 어차피 쉽게 살 수 있을테니까
난 난 갈거야
멀리로
저 멀리로
(Oh~ 난 말야 난 말야
난 갈거야 저 멀리로
아무도 찾을 수 없는 나만의 곳으로
그 때 내 비행기는
끊어줘 바로 first로
기내식으로 전에 먹지못한
음식을 또 조지고
논란도 내게는 돈이니 씨부려라
그럴수록 이 몸이 커지거든 huh)
TV속 래퍼나 연예인을 보며
이제는 모두가 그
행동을 따르려고 하죠
술이나 담배는 base로
필 때 이유도 모르고
이것도 이젠
힙합이라서 넘기고 가자고
집 앞 골목은 흡연장
청소년 갱 멤버들의 모임과
아빠 차 끌고
사고내면 그것도 힙합이야
그리고 경찰 몇 번 만나고
돌아오면 실실 쪼개면서
말하지 오늘 몇 시쯤에 술이야
얘네들 부모한테 핍박
이라도 받고 자라며 생겨났나봐 불만
그런 마음 너 혼자
가지란 소린 안 해 난
청소년 정신상담으로
친절히 가줄께 다
버무리고 섞여대지 우리
집 아파트 옥상계단은
10대들 모텔 못해도
몸을 또 섞어대니
아무렴 어때 이미 10살쯤 모두 다
동물의 왕국을 보며
성교육은 전부 마쳤을테니
학창시절부터 남들이 하는건
왠지 맘에 안들어
그러다 언제부턴가 힙합이 들려와
내 미래를 책임져 줄 돈벌이 이거다
머릿속을 좌우로 계속 흔들어
그래 맞아 연예인이 되면
나 어차피 쉽게 살 수 있을테니까
난 난 갈거야
멀리로
저 멀리로
(Oh~ 난 말야 난 말야
난 갈거야 저 멀리로
아무도 찾을 수 없는 나만의 곳으로
그 때 내 비행기는
끊어줘 바로 first로
기내식으로 전에 먹지못한
음식을 또 조지고
논란도 내게는 돈이니 씨부려라
그럴수록 이 몸이 커지거든 huh)
긴급속보입니다
오늘 오전 10대
남녀들이 학교도 째고
씨벌 할게 없어서 출처도
모를 약을 쳐 구해가지고
가오부린답시고 옘병하다
결국 뒤졌다는데
그 소식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장에
제가 지금 약에 취해서
지금 현장은 무중력 상태
제 옆에는 오늘 이 자릴
함께해주신 루이 암스트롱과 닐 암스트롱
오늘의 주제는 같이
색소폰을 불면서 달나라로 우웩
아 옆에는 시상식에
참석해주신 페이커 이상혁
이번 골든글로브 후보입니다.
저도 이만 물러나 보겠습니다
이상 이영웅 기자였습니다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0oong
Copyright: Lyrics © CONSALAD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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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ed By: 0oong
Length: 3:25
Written by: 0o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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